스티브의 계산기 앱 리뷰가 어떻게 끝났는지에 대한 기발한 이야기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팀의 업무를 가혹하게 비판한 것으로 악명 높았습니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Steve가 100% 만족하지 않았다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초의 매킨토시 계산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고 여전히 Apple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Chris Espinosa는 Steve의 끊임없는 비판을 피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책은 상향식 관리의 가장 좋은 예 중 하나입니다.

아르테크니카 Benj Edwards는 Andy Hertzfeld가 공유한 이야기를 기억했습니다.

Espinosa는 그의 초기 계산기 디자인이 좋아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Jobs는 그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Hertzfeld는 이 장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글쎄, 이제 시작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냄새가 납니다. 배경색이 너무 어둡고 일부 선의 두께가 잘못되었으며 버튼이 너무 큽니다.”

며칠 동안 Espinosa는 전날의 Jobs의 제안을 반영하여 Jobs는 반복할 때마다 새로운 결함을 발견했습니다(…)

끝없는 수정 주기를 계속하는 대신 Espinosa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Hertzfeld에 따르면 Espinosa는 드롭다운 메뉴를 통해 선 두께, 버튼 크기, 배경 패턴 등 계산기의 모든 시각적 설정을 표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잡스는 그와 함께 앉아 자신이 좋아하는 조합을 찾을 때까지 설정을 조정하는 데 약 10분을 소비했습니다.

Espinosa는 잠재적으로 며칠 간의 추가 반복을 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종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어서 17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우 이를 위한 앱이 있습니다.